Record Factory를 수료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음향제작과를 졸업한 한재영 엔지니어는,
KOKO Sound 스튜디오에서 다수의 음반 작업을 경험하며 전문적인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후 프리랜서 믹스 엔지니어로 독립하여 라이브 공연을 겸업하며 믹스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레코딩부터 라이브 공연, 나아가 월드투어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작업에 녹여내며
'멋있는가?'에 대한 끝없는 고민으로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현재는 STUDIO 505의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다양한 앨범 작업과
세계 각지의 무대에서 느낀 생생한 에너지를 사운드에 담아내어
아티스트의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