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서울 중심부인 한남동에 위치한 STUDIO505는 최고의 음향적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아티스트들이 에너지와 영감을 받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로 만들어졌습니다.

뮤지션과 엔지니어 사이의 전통적인 경계를 허물고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하고 있습니다.

STUDIO505는 아티스트와 제작자들의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Engineers

이청무 (Cheongmoo Lee)

Chief Engineer

2005년 서울재즈아카데미 엔지니어과정 수료후 Velvet Studio에서 엔지니어 업무를 시작하여 FNC 를 거치면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반작업 전반에 관한 경험을 쌓았다.

2008년부터 프리랜서로 본격적인 Recording/Mixing engineer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고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서 다양한 장르의 클라이언트들이 있습니다.

좋은 사운드로만 레코딩하는 방식을 넘어서 좀 더 편곡에 어울리는 소스를 만드는 방향의 레코딩 스타일을 선호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함께하는 Hybrid 방식으로 Mixing 하고 있습니다.

김현주 (Hyunju Kim)

Senior Engineer

2006년 서울재즈아카데미 엔지니어과정을 수료후에 2006년 대형스튜디오인 DMR에서 보컬 부터 드럼, 스트링에 이르는 다양한 레코딩 경력을 쌓고 2014년 YG 엔터에 입사하여 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녹음하길 선호하는 엔지니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현재 STUDIO505의 엔지니어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505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11 2층
Copyright © 2022 Studio 505 All rights reserved.
menu